민사·손해배상
친구에게 빌려준 대여금 6,000만 원을 받게 된 사례
1.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여 년 지기 친구인 A에게 6,000만 원을 대여하였습니다. 당초 A는 10%의 이자를 포함하여 6,600만 원을 갚겠다고 약속하였으나, 사정이 어렵다며 약속했던 날짜로부터 1년 반이 지난 후에도 원금조차 갚지 않았습니다. 또한 의뢰인과 연락이 끊겼고, 의뢰인은 부득이 민사소송과 함께 형사고소를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상대방과 오랜 친구 사이여서, 차용증이나 계약서를 작성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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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5